명령어를 외우지 않습니다.
에이전트에게 말로 시킵니다.
사내 GitHub(github.company.net) 사용법부터
내가 만든 웹앱을 URL로 공유하는 것까지 — 90분.
지금까지 작업한 것 커밋하고, 사내 깃헙에 올려줘.
← 이 한 문장이면 됩니다. 진짜로.
Git이 뭔지, 왜 쓰는지.
저장소·커밋·브랜치·푸시·풀·PR — 이게 전부입니다.
CH 1 · 이론
github.com과 github.company.net은 뭐가 다른지, 어디에 뭘 올려야 하는지.
CH 2 · 이론 + 실습 5개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을 GitHub Pages로 — 팀에 URL 한 줄로 공유.
CH 3 · 이론 + 실습 2개
파일은 하나. 대신 모든 변경의 역사가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3월 9일 버전으로 돌아가줘”가 언제든 가능합니다.
Git = 문서·코드의 타임머신 + 자동 기록장치.
코드만이 아니라 폴더 안 모든 파일에 적용됩니다.
보스전 전에 세이브하듯, 잘 되는 순간마다 커밋. AI가 다음 수정에서 망쳐도 안심.
“아까 잘 되던 걸로 돌려줘” 한 마디면 복구됩니다. 실험이 두렵지 않게 됩니다.
AI 코딩 에이전트는 git을 가장 잘 다루는 도구로 훈련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이 6개면 오늘 내용 전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수백 개의 git 용어는? — 에이전트가 압니다. 우리가 알 필요 없습니다.
내 폴더의 스냅샷(커밋)을 찍고, 되돌리고, 브랜치를 만드는 프로그램.
인터넷 없어도 동작합니다.
저장소를 보관·공유하고, 동료와 리뷰(PR)하고, 웹사이트(Pages)까지 만들어주는 서비스(웹사이트).
사진(Git)과 인스타그램(GitHub)의 관계.
전 세계 공개 클라우드 — 인터넷의 GitHub
· 개인 이메일로 가입한 개인 계정
· 오픈소스, 개인 공부, 토이 프로젝트
· 무료 공개 저장소는 전 세계 누구나 볼 수 있음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GitHub Enterprise
· 회사 계정(사내 SSO)으로 로그인
· 업무 코드·문서는 반드시 여기
· 사내망(VPN)에서만 접속 — 밖에서는 안 보임
화면 생김새와 기능은 거의 똑같습니다. 다른 것은 주소, 계정, 그리고 “누가 볼 수 있는가”입니다.
업무용 브라우저에는 github.company.net만 로그인해두기. 계정이 섞이면 실수가 시작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원격 저장소는 사내 GitHub야”라고 한 번 말해두면, 에이전트가 주소를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Claude Code, OpenCode 같은 코딩 에이전트는 git을 훈련받은 전문가입니다.
앞으로 나올 모든 실습 슬라이드는 이 구조입니다:
한국어로, 하고 싶은 일을 그대로. 정확한 용어가 아니어도 됩니다.
🔧 수동으로 하려면 — 참고용 (작게)
$ 터미널에 직접 치는 명령어. 몰라도 됩니다. 궁금할 때만 보세요.
Claude Code / OpenCode 등 — 어느 것이든 오늘 내용은 동일합니다
github.company.net 이 브라우저에서 열리는지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앱 폴더 (없으면 빈 폴더 + 간단한 index.html)
git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줘. 없으면 설치해주고, 커밋 기록에 쓸 이름과 회사 이메일을 설정해줘.
🔧 수동으로 하려면
git --version git config --global user.name "홍길동" git config --global user.email "hong@company.com"
이 폴더를 git 저장소로 만들고, 지금까지의 작업 전체를 "첫 버전"이라는 메시지로 커밋해줘.
폴더 안에 숨겨진 .git(역사 보관함)이 생기고, 세이브 포인트 1호가 기록됐습니다.
“적당한 메시지로 커밋해줘”라고 하면 에이전트가 변경 내용을 요약해서 써 줍니다.
🔧 수동으로 하려면
git init && git add -A && git commit -m "첫 버전"
github.company.net 접속 → New repository → 이름(예: my-first-app)만 정하고 Create
아래 프롬프트 (주소는 만든 저장소 페이지에서 복사)
브라우저 새로고침 — 내 파일이 보이면 성공 🎉
사내 깃헙에 저장소를 만들었어: https://github.company.net/내아이디/my-first-app 여기를 원격(remote)으로 연결하고 지금까지 커밋을 푸시해줘.
🔧 수동으로 하려면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pany.net/내아이디/my-first-app.git git push -u origin main
푸시할 때 로그인/토큰을 물어보면 → 에이전트에게 “사내 깃헙 토큰 발급 방법 알려줘”라고 물어보세요. (Settings → Developer settings → Personal access tokens)
에이전트와 기능 수정
브라우저에서 잘 되는지 내 눈으로
“커밋해줘” — 세이브 포인트
“푸시해줘” — 클라우드 백업 + 팀 공유
지금까지 변경사항을 보기 좋게 커밋하고 푸시해줘.
🔧 수동으로 하려면
git add -A && git commit -m "다크모드 추가" && git push
커밋 타이밍: 하루의 끝이 아니라 기능 하나가 잘 될 때마다. 실습으로 아무 파일이나 한 줄 고치고 위 프롬프트를 실행해보세요.
마지막 커밋 이후의 변경을 전부 버리고, 마지막 커밋 상태로 되돌려줘.
최근 커밋 목록을 보여줘. 어제 오후에 잘 되던 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마지막 커밋을 취소해줘. 파일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고.
🔧 수동으로 하려면
git log --oneline # 세이브 포인트 목록 git restore . # 커밋 안 한 변경 버리기 git revert HEAD # 마지막 커밋을 "취소하는 커밋" 만들기
⚠️ “전부 삭제”, “강제로” 같은 요청에는 에이전트가 한 번 더 확인을 요청합니다 — 그 메시지는 꼭 읽고 답하세요.
main(본편)은 늘 잘 도는 상태로 두고, 새 기능은 복사본 우주에서 실험합니다.
“이 우주를 본편에 합쳐주세요” 요청. 동료가 웹에서 리뷰하고 버튼 하나로 합칩니다(merge).
혼자 하는 프로젝트라면 당분간 main에 바로 커밋해도 충분합니다. 팀 작업이 시작되는 순간, 이 슬라이드로 돌아오세요.
새 기능은 feature/dark-mode 브랜치를 만들어서 거기서 작업해줘.
작업 끝났어. 푸시하고 main으로 Pull Request를 만들어줘. 제목과 설명도 채워줘.
🔧 수동으로 하려면
git checkout -b feature/dark-mode
# 작업 후 push → 웹에서 "Compare & pull request" 버튼
공통 패턴: 상황을 그대로 설명하면 됩니다. 정확한 용어를 몰라도, 에러 메시지를 복사해서 붙여넣어도 됩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html / css / js 파일들
저장소 설정에서 클릭 몇 번 (다음 슬라이드)
서버 없이, 무료로, 누구나 접속
https://아이디.github.io/저장소/
https://pages.company.net/아이디/저장소/
회사 설정에 따라 https://github.company.net/pages/…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계산기, 팀 대시보드, 소개 페이지… “이거 봐봐” 한 줄 URL로 공유하세요.
푸시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빌드·배포. 강력하지만 사내에서는 러너 설정·권한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오늘은 다루지 않음
“이 브랜치의 파일을 그대로 웹으로 내보내줘”라고 GitHub에 알려주는 것. 설정 파일도, 서버 지식도 필요 없습니다.
오늘의 방법 — 클릭 4번
전제: 실습 2에서 푸시한 저장소에 index.html이 있습니다. Pages 설정은 웹에서 클릭이 기본입니다:
내 저장소 페이지 → 오른쪽 위 Settings 탭
왼쪽 메뉴에서 Pages 클릭
Source: Deploy from a branch
Branch: main + /(root) → Save
1~2분 뒤 같은 화면에 뜨는 URL 클릭 🎉
이 앱을 GitHub Pages(branch 방식)에 올릴 거야. 하위 경로에서 열려도 깨지지 않게 절대 경로 같은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서 고쳐줘. 그리고 커밋, 푸시까지 해줘.
💡 docs/ 폴더만 공개하는 옵션(Branch: main + /docs)도 있습니다 — 저장소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웹에 내보내고 싶을 때.
React/Vue/Vite 앱은 소스 그대로는 웹에서 안 돌아가고, 빌드된 산출물(dist 폴더)만 올려야 합니다. Actions 없이 하는 요령: dist를 gh-pages 브랜치에 밀어 넣고, Pages가 그 브랜치를 보게 하는 것.
이 앱을 GitHub Pages에 branch 방식으로 배포하고 싶어.
1) base 경로를 /저장소이름/ 으로 설정하고
2) 빌드해서 결과물(dist)을 gh-pages 브랜치로 푸시해줘.
3) 내가 Pages 설정에서 뭘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줘.
🔧 수동으로 하려면
npm run build
git subtree push --prefix dist origin gh-pages
# Pages 설정: Branch를 gh-pages + /(root)로
수정한 내용으로 다시 배포해줘.
Pages에서 새로고침하면 404가 떠. 해시 라우팅으로 바꾸거나 404.html 우회를 적용해줘.
github.com 업로드 = 외부 유출. 주소창을 확인하는 습관: github.company.net
키는 .env 파일에 두고 .gitignore로 제외.
💬 “커밋하기 전에 시크릿이 들어있는지 검사해줘”
기록에서 지우는 것보다 키를 즉시 무효화·재발급하는 게 먼저입니다. 한 번 푸시된 것은 “본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세요.
사내 Pages도 설정에 따라 전 임직원이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전에 내용(고객 정보, 미공개 수치)을 한 번 점검.
같은 내용이 저장소의 github/README.md에도 정리돼 있습니다 — 복사해서 쓰세요.
질문은 화면 아래 입력창으로 💬
이 자료는 어느 회사에서나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내 주소 표기는 github/index.html 상단의 SEMINAR_CONFIG에서 바꾸세요.